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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통합이동서비스(MaaS) 해커톤

해커톤 개요

교통정보와 생활정보를 복합 활용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 혁신할 수 있는 서비스(AP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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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ANTS
항목
내용

1. 서비스 발상 동기 (아이디어 배경)

서울시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만큼 면적 대비 차량도 매우 많은 도시입니다. 국내 교통혼잡비용은 33.3조원에 달하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약 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출퇴근 시간 서울시 내 교통 상황은 마비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차량의 꾸준한 증가 추세로 도로 증설을 통한 교통 분산 효과는 더욱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가용 운전자들의 구매 전환 유도를 통한 대중교통 탑승의 절대량 증대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분산을 통한 교통혼잡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서울시 내 교통량 1일평균 통계를 보면, 지하철(39.9%)과 버스(25.1%)를 자가용(24.4%) 뒤이어 수도권 교통의 3강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자가용 이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상승(2010년 18% 대비 6%p 상승)한 반면, 버스의 이용률은 줄어들고 지하철 이용량은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교통체증의 문제는 자동차의 절대량 문제로 새로운 도로 확보가 답이 아니라고 보고, 주차공간 마찬가지 주차권리라는 것은 기본권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보고타 시 정부는 자동차 이용 억제를 위한 수단으로 '트렌스 밀레니오'라는 버스의 시스템과 이미지를 개선하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버스 전용노선과 함께 자전거 전용노선을 추가 확보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서울시 1일 교통수단별 통행현황(분담률) 통계, 2014 - 2017,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과 (단위 : 천 통행건, %)
서울시는 시내 이동이 많을 뿐 아니라, 경기도 및 수도권역 지역에서도 서울시로의 유입이 많습니다. 강남구와 중구, 종로구 등으로의 유입과 내부 통행량이 많은 것은 교통량의 다수가 출퇴근 목적의 이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위권역 내 이동 역시 혼잡도가 높으며, 대안 교통 수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따릉이와 공유 전동킥보드 등이 대안교통이 될 것으로 보고 2km 이내이지만 도보 이동은 어려운 거리 이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대안 교통의 옵션과 유인요소를 제공해 권역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가구통행실태자료, 2010, 수도권교통본부
10년 전부터 자가용 이용 억제의 필요성에 대해 유관기관의 발표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정책이 효과적이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자가용 이용자의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억제 정책을 통해서가 아닌, 대중교통 활용의 유인책을 통해 서울시 내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2. 서비스 내용

본 서비스는 자가용 소유자들의 대중교통 활용으로의 구매 전환 유도와 현재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대안 교통수단을 제시해 분산시키는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자의 대중교통 활용도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여러 교통 수단에 대한 할인폭을 달리하여 새로운 교통 수단의 탑승을 유도하고, 도심 전체의 교통 혼잡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대중교통 탑승으로의 유도
대중교통 탑승으로 유도하기 위해 사용자로부터 가져온 대중교통 탑승기록을 월간으로 계산하여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의 예상 할인 금액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할인금액 계산은 서울시 평균 이용량 기준 약 4,000원의 할인, 전월 대비 이용증가분을 소폭 반영하여 계산되고, 내달 예상할인금액과 함께 대중교통 탑승 점수를 이동 거리 대비 계산하여 앱 메인에 표시합니다.
권역 내 대중교통 혼잡의 분산
대중교통 수단별 전월 탑승기록에 따라 교통수단별 가중치를 계산하여 앱에 표시합니다. 비교적 적게 이용한 교통 수단에 더 많은 가중치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대안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가중치를 합한 할인금액은 전월 대중교통 탑승기록 중 가장 적게 이용한 수단을 기준으로 비율 계산 후, 역치에 임의의 상수를 곱해 계산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많이 이용하지 않은 대안 교통을 이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게 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새로운 교통 수단 활용에 대한 유인을 느끼게 됩니다. 추후 효과성에 따라 택시와 공유 차량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 제공 방안
최선의 할인 혜택 티머니 페이백 또는 티머니 포인트 등의 제공을 통해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재구매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기획은 티머니 페이백 또는 내달 대중교통 사용시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페이백 시스템 구축이 불가할 경우에 대비해 누적 포인트를 통한 포인트 상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안으로 준비했습니다.
개인 이동 데이터 확보
사용자는 사용중인 티머니 ID를 입력하여 개인의 이동 데이터를 앱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는 앱 내 GPS 기능을 활용해 승차 및 하차 시에 직접 시작/종료 버튼을 눌러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앱결제
보다 앱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QR코드를 통한 인앱결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QR코드로 결제하면 보다 쉽게 사용자는 이동 데이터 로그를 전달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기록을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3. 구현 계획

최종 결과물은 모바일앱(웹)의 형태로 만들 예정이며, 실제 작동하는 작품의 구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도구 및 스택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프로덕트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앱플로우
구현 및 시연(Prototyping & Demonstration)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 Sketch, Invision
협업 도구 : Zeplin, Slack, Notion
개발 스택 및 도구 : JAVA(Android Studio), Python, React.js Node.js, AWS, firebase, etc.
결과물 형태 : 안드로이드 앱 또는 모바일 웹앱

4. 기대 효과

본 서비스의 메인 타겟은 '출퇴근 시 자가용을 이용하는 2549 남성'이며, 서브 타겟은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2049 직장인'입니다. 본 서비스의 기대효과로 메인타겟의 출퇴근 수단 구매 전환과 서브타겟의 대안 교통 수단 유도를 통한 교통 혼잡 분산 및 서울시 혼잡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활용을 유도해 서울 시내 1일 평균 자가용 교통량의 30%에 해당하는 약 2,400대 감소를 목표로 하여 교통 혼잡 비용을 약 4-5조원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대기오염과 차량소음의 발생량을 줄여 환경 비용 절감 효과 등 교통편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난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인한 대중교통의 한시적(3일간) 무료 운행을 통해 시내버스의 이용률은 9.4%, 지하철은 5.8% 증가 효과와 시내 도로 교통량 절감 효과를 본 사례를 통해 지속적 할인 혜택이 자가용 운전자들에게 보다 더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특정 권역 내의 이동량이 매우 많은 만큼 대안 교통수단을 제안하고 유인요소를 제공함으로써 특정 권역(강남구, 중구, 종로구, 여의도 등)의 교통 혼잡도를 줄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자에게 단거리 이동 간 대안 교통의 인지도 제고 및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혼잡 밀집 지역 내 버스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사기업으로 운용되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으로 인식될 수 있고 티머니 결제 도입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해지고, 더 많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지자체와 정부기관은 해당 기업으로부터 실시간 API 등 운용 정보를 수집해 보다 효과적인 공유 경제의 실현이 가능해지며,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써드파티 경로검색은 다양한 옵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UI

wireframe 및 user scenario